[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은 1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회담을 가지고 가자지구 휴전 협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AFP통신, 액시오스 등에 따르면 이집트 대통령실은 성명을 내고 엘시시이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를 가지고 이집트로 초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그를 워싱턴으로 초청했다.